
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하여 7월부터 본격 사용가능 한 월 6만 5천 원에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가능 오세훈 시장은 "최근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서 고물가와 고금리에 고통을 겪는 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세운다" 기후동행카드 사용방법 및 충전금액 카드는 최초 3,00원으로 구매하여 매월 65,000원을 충전해서 사용 가능하고 카드, 스마트폰 두 가지 사용이 가능합니다. 이용 가능한 범위(운행지역) 지하철: 서울 시내에서 승·하차하는 지하철 1~9호선을 비롯해 경의·중앙선, 분당선, 경춘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 가능 (기본요금 상이한 신분당선 제외)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·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이용 가능하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하는 경우에는 이용 불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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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9. 12. 00:55